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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Good night Gorilla>, <Color zoo>에 이어 <Dear Zoo>라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보시다시피 팝업북이에요.
아이들이 촉감으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영유아 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아들래미는 <Dear Zoo>는 그렇게 관심을 안보이더라고요. 유치해서 그런가..... 익살스러운 그림의 <Good night Gorilla>와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영어 노래가 재밌어서 <Color zoo>를 더 선호하긴 했어요.
그래도 <Dear Zoo>에는 동물과 관련된 여러 형용사 표현들이 나와서 볼만해요.
동물원에 애완동물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동물원이 동물을 보내오죠.
그리고 나는 보내온 동물이 맘에 들지 않아 돌려보냅니다.
아래 표현들이 반복 등장해요.
They sent me a/an 동물.
I sent him back.
동물 표현 외에 동물들을 비유하는 형용사 표현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He was too (big/tall/fierce * 사나운, 험악한/grumpy * 성격이 나쁜/scary * 무서운, 겁나는/naughty * 장난이 심한/jumpy/perfect).
독서 후, 영상을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https://youtu.be/ZqGYWRHOV6E?si=1DTYAEktl69ys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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