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뽀송뽀송 #위니아제습기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가전제품 중 위니아 제습기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작년까지 쓰던 제습기가 운명을 다해 올해 초에 새로 제습기를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사양도 알아보고 최종 선택한 것이 LG전자의 위니아제습기였습니다.

요렇게 화이트 깔끔한 디자인에,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부드럽게 끌고 다니기 용이한 구조입니다.

조작도 굉장히 간편합니다.

저는 기계치라 처음 설정된 대로 계속 이용하는 편입니다.

전원버튼만 누르시면 자동으로 '스마트제습'에 불이 들어오며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화면이 뜨는 퍼센트가 습기량인것 같아요.

사양은 이렇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33평형 아파트에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1등급입니다.

그래서 올해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신청해서 구매비용의 10프로를 돌려받았습니다.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신청하기

몇 분 안돌렸는데, 아래 물통에 물이 찬거 보이시나요?

비가 온날에는 방의 장롱을 다 열어놓고 제습기를 돌리는데 저 물통이 꽉 차요.

물통이 꽉차면 왠지 희열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그리고 물통이 꽉차면 자동으로 제습기가 꺼집니다.

그러니 제습기를 켜두고 안심하고 외출하셔도 됩니다.

휴대폰 어플을 다운받아서 스마트제어가 가능한데,

저는 귀찮아서 다운받지는 않고.

그냥 외출할때 켜놓고 외출합니다.

돌아와보면 아주 뽀송뽀송한 집안으로 바껴있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습기 구매해야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갑, 조작이 간편한, 관리가 용이한 위니아제습기 추천드립니다.

 

 

돈 받고 헌 옷 정리하세요! 헌옷대통령

 

6세 아이 에버랜드 놀이기구 내맘대로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