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 wait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wait>입니다.

'hurry'와 'wait' 표현이 반복해서 나오는 그림책인데. 그림만으로 상황이 모두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어 처음 영어 그림책을 접하는 친구들한테 추천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들의 따뜻한 스토리가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두 가지 표현이 반복해서 나오니 쉬워서 아이가 스스로 read aloud를 해보겠다고해서 찍어줬어요 ㅎㅎ

 

<wait>의 작가 Antoinette Portis의 또다른 그림책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요렇게나오네요,.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