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용인 동백 초밥 맛집, 오와스시 어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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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3차 백신을 맞고 몸보신 중인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용인 동백의 초밥 맛집 오와스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와스시는 활어초밥전문점입니다. 여기는 평일 점심도 줄서더라고요.

평일 런치 메뉴가 9900원으로 저렴합니다. 평일 런치는 11시반부터 1시반까지만 합니다.

오늘은 푹 쉬려고 그냥 포장해 와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런치 메뉴입니다. 하절기에는 30~40분 이내, 동절기는 1시간 이내로 먹으라고 안내가 나와있네요.

고로케 서비스도 주십니다.^^

내용물이 알차지요?

넹넹, 이쁜 리뷰하고 있습니다.^^

11ps가 들어있네요. 확실히 활어초밥이 맛있더라고요. 길이가 엄청 길어서 왜 잘라 먹으라고 했는지 알것 같아요. 하지만 전 돌돌말아서 한입에 우적우적 먹었습니다. 입 안 가득 행복이 넘치네요.

서비스로 주신 감자고로케도 달달하고, 담백하고 넘 맛있어요.

1인 9900원에 아주 잘먹었습니다.

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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