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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라는 책을 리뷰합니다.
메타버스는 익히 듣기도 했고. 관련 책도 몇 권 읽어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렵네요.
꾸준히 내용을 접하다보면은 체득하는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줘 뭐.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내용을 기록할게요.
- 구독형 서비스인 옴니버스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적인 반도체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 대부분의 국가에서 선거에는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그런데 블록체인 기술은 부정 투표 의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있다. 때문에 향후 대부분의 선거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투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 블록체인 기반 NFT기술을 적용하여 부동산, 주식 소유권에 세금 정책에 따라 바뀌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거래에 따른 이력과 더불어 입력함으로써, 취득세와 양도세 등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납부하도록 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거래 관련 세금을 부동산 거래 NFT에 부가 정보로 등록하면, 세무 전문가도 계산이 힘들만큼 정책이 복잡하게 바뀌어도 자동으로 세금 계산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메타버스 거울세계(디지털 트윈)의 대표는 구글 어스이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의 대표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입니다. 이처럼 전략적인 기업들은 '망하지 않는' 영역에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 민팅(Minting): '주조하다'라는뜻의 영어단어 Mint에서 유래했고, 블록체인을 거쳐 데이터 정보, 소유주, 날짜 등이 기록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또한 신상 NFT를 초기 초첨하거나 선착순 구매하는 것도 민팅이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 구글은 클라우드, 특히 구글 포토를 무료로 사용하게 하면서 방대한 이미지 빅데이터도 확보하여 이를 분석한 후, 메타버스 영역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부분의 상품 브랜드는 구글의 빅데이터와 지도를 연계한 분석서비스를 유료로이용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 EPS(주당순이익): 주당 순이익이 클수록 주식 가격이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봄.
- PER(주가 수익률): 만약 PER이 5인 기업이 있다면 5년 후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만큼 돈을 번다는 의미.
- PBR(주가순자산비율):1미만인 경우 저평가로 간주
- ROE(자기자본이익률): ROE가 높을수록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고 봄.
책을 읽고 메타버스 수혜 기업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많은 기업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생김.
이상 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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