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그래서 ,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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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그래서 ,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

by 똑똑소매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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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라는 책을 리뷰합니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
메타버스 시대, 생존을 위한 투자전략! 투자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메타버스와 그 안에 담긴 NFT, AI, GPT 바로알기 원격수업이나 원격회의에 참여해본 적이 있다. SNS에 글을 업로드하거나, 좋아요를 눌러본 적이 있다.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원의 위치를 확인해본 적이 있다. 메타버스에 스치기만 해도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관심이 생긴다.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미 메타버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자
피어슨
출판
시대인
출판일
2023.06.15

 

메타버스는 익히 듣기도 했고. 관련 책도 몇 권 읽어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렵네요.

꾸준히 내용을 접하다보면은 체득하는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줘 뭐.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내용을 기록할게요.


  • 구독형 서비스인 옴니버스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적인 반도체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 대부분의 국가에서 선거에는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그런데 블록체인 기술은 부정 투표 의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있다. 때문에 향후 대부분의 선거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투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 블록체인 기반 NFT기술을 적용하여 부동산, 주식 소유권에 세금 정책에 따라 바뀌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거래에 따른 이력과 더불어 입력함으로써, 취득세와 양도세 등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납부하도록 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거래 관련 세금을 부동산 거래 NFT에 부가 정보로 등록하면, 세무 전문가도 계산이 힘들만큼 정책이 복잡하게 바뀌어도 자동으로 세금 계산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메타버스 거울세계(디지털 트윈)의 대표는 구글 어스이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의 대표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입니다. 이처럼 전략적인 기업들은 '망하지 않는' 영역에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 민팅(Minting): '주조하다'라는뜻의 영어단어 Mint에서 유래했고, 블록체인을 거쳐 데이터 정보, 소유주, 날짜 등이 기록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또한 신상 NFT를 초기 초첨하거나 선착순 구매하는 것도 민팅이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 구글은 클라우드, 특히 구글 포토를 무료로 사용하게 하면서 방대한 이미지 빅데이터도 확보하여 이를 분석한 후, 메타버스 영역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부분의 상품 브랜드는 구글의 빅데이터와 지도를 연계한 분석서비스를 유료로이용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 EPS(주당순이익): 주당 순이익이 클수록 주식 가격이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봄.
  • PER(주가 수익률): 만약 PER이 5인 기업이 있다면 5년 후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만큼 돈을 번다는 의미.
  • PBR(주가순자산비율):1미만인 경우 저평가로 간주
  • ROE(자기자본이익률): ROE가 높을수록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고 봄.

여성 기술 과학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책을 읽고 메타버스 수혜 기업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많은 기업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생김.

이상 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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