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ㅣ 수학동화 추천 ㅣ수학학원 상담 방법 ㅣ엄마표 수학 마인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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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도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내용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 6번 틀린 문제를 잡고 7번째 같은 설명을 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인터넷 강의를 7번 재생시켜주는 것이 훨씬 더 에어지를 아낄 수 있는 일임은 분명하다. →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아이와 관계가 악화될 바에 이런 내려놓는 방법도 필요.
• 수학은 그저 '학생이 해야 하는 것', '하다보니 가끔 재미도 있는 것'이어야 한다.
•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교수는 "타인의 감정이 무엇인지 콕 짚어주는 행동만으로도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소확성', <화를 다스리는 는법> 참고하기
• '수학 공부를 하지 않음'으로써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것과 '수학 공부를 습관으로 만듦'으로써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것. 이 두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이후 삶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끈다. 
•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90점 이상'이 아니라, '문제집 2권을 오답 정리까지 마치고 엄마에게 확인 받는 것'에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 문제 풀이의 4단계 원칙: 준비단계(개념 이해)→시작단계(문제의 뜻 이해, 출제자의 의도 파악) →핵심단계(사용할 개념 찾기, 문제에 적합한 풀이 아이디어 찾기) →정리 단계(신속 정확한 풀이, 아이디어 정리)
• 문제 해결의 단계와 훈련 방법: 시작 단계(한글 이해력-독서) →핵심 단계(식 세우기-집중 훈련) →정리단계(풀이-연산 연습)
• 연산은 학교에서 나가는 진도와 비슷해야 한다. 잘 잊어버리는 아이에게 복습 효과도 낼 수 있고, 학교수업시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다. 연산 문제집은 교과 진도에 따라단원에 필요한연산을 묶어둔 종류로 선택할 것.
• "지금 내가 화내면, 오늘 아이 공부는 끝이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뇌를 움직일 수도, 굳어버리게도 만들 수 도 있다.    
• 학년별 수학동화: 만만한 수학 시리즈, 수학식당 시리즈, 뭉치 수학왕 시리즈, 수학탐정스 시리즈
• 초3은 함께 연필을 잡아주는 시기다.
• 무료 초등문제 사이트 : 일일수학, 매일 수학, 경기 초등 온 배움교실, EBS초등
• "처음 봐서 낯설어서 그런 거야. 좀 지나면 이해될 거니까 매일 엄마랑 조금씩만 하자."라고 격려해 주기
• 학원에서 상담받을 때 고려 사항: 횟수, 수준, 오답 처리 방법, 수업 형태, 피드백, 테스트, 반 구성, 숙제 유무, 쉬는 시간 아이들 관리, 선생님의 성향, 개별 진도 관리 정도, 회비 등
• 수학 공부 단기 계획용은 해빗트래커 활용해보기
• 적어도 중1 3단원까지는 예습하고 입학하기

• 수학 장기계획 예시

• 곱셈 공부할때 <동수누가 기본표>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