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72 [엄마표 영어] 영어 그림책 <Make New Friends>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라는 영어 그림책 소개해드려요. 일단 글밥이 많지 않고, 표현도 단순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학기 초에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첫 부분에 이런 표현이 나오네요. Make New Friends, but keep the old.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오래된 친구를 지키세요. One is silver and the other's gold. 하나는 은이고 다른 하나는 금입니다. 영어권 격언인가봐요. 새로운 친구와 오래된 친구 모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는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운 친구는 삶에 에너지와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온다하여 은으로 비유되고, 오래된 친구는 많은 경험을 공.. 2024. 4. 27. 쌩쌩쌩챌린지 후기 #램블러 챌린지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지난번에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걷기 15만보를 채우면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급되는 '쌩쌩쌩 챌린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달 후의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용인특례시민 쌩쌩쌩 챌린지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쌩쌩쌩 챌린지라고 들어보셨나요? 걷기로 경기지역화페 포인트 받을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달 15만보 걸으면 5천원 용인와이페이 5천원 현금포인트가 지급된다 buhouse.tistory.com 저는 4월 23일 기준으로 꾸역꾸역 15만보를 채웠는데요. 램블러 어플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뜨네요. 당월 목표를 달성하긴했지만 선착순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나오네요 . 23일이면 거의 한달 끝무렵이라 늦은건 맞는것 같은데. 도대체 다른 분들은 보통 언제 15만보를 다 채우시는지..... 2024. 4. 26. [도서 리뷰] <귀신들의 땅> 천쓰홍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타이완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천쓰홍의 작품 을 소개해드립니다. 제목대로 책 안에는 귀신들로 이어지는 한 가족의 비참한 삶이 잘 그러져 있습니다. 타이완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중국 소설과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해당 도서는 타이완의 슬픈 역사를 잘 드러내고 있다고하는데. 소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중원절(中元节)'은 중국판 할로윈데이 같은 날로, 음력 7월 15일 전후 약 한달간 지옥문이 열리고, 죽은 귀신들이 땅으로 내려와 산 자들의 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소설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많이 등장해요. 타이완을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처럼 집이나 가게에 위패 같은 것을 모신 풍경을 종종 엿볼 수 있는데.. 대만의 독특한 풍경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설 속 주인.. 2024. 4. 25. [엄마표 영어] <Give my regards to broadway> 영어 그림책 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라는 영어 그림책을 소개해드립니다. 브로드웨이에 가는 설레는 꼬마 아이의 마음을 담은 책같아요. 겉 표지부터 그 모습이 담겨있고요. 글밥이 많지는 않아요. 책 뒷 페이지를보니 이게 노래더라고요. 미국의 문화가 담긴 책인가봐요. Give my regards to broadway 브로드웨이에 안부 전해 주세요 remember me to herald square 헤럴드 스퀘어에 안부 전해 주세요. herald square: 미국 뉴욕주(州) 뉴욕시의 시민 광장. yearning 갈망, 동경 mingle with …와 섞다. ere long 머지않아 https://youtu.be/rA6QYBqLHEk?si=A9kKX4Syifh48-rc 마침 유튜브에 노래가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2024. 4. 24. 이전 1 2 3 4 ··· 193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