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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내돈내산 '연돈볼카츠' 리뷰입니다.
지나가다가 항상 보긴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보네요.
저는 단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포장해 주네요.
너무 뜨거우니 8분 후에 먹으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메뉴판을 보시죠.
저는 볼카츠(단품) 3000원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치즈는 안좋아해서 치즈볼카츠는 패스했고요.
단품말고 볼카츠박스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볼카츠버거를 사먹어보고싶네요.
단품이랑 가격이 1000원 차이네요.
외형 보이시죠?
고르케 느낌이네요.
속은 고기랑 야채가 가득차있습니다. 육즙이 아주 흘러넘칩니다.
전형적인 겉바속촉입니다.
한 입 베어물어보니
맛있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진짜 맛있어요.
2개까지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3개는 좀 느끼할 것 같아요.
다음엔 데리야끼 버거로 한 번 먹어보고싶어요.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연돈볼카츠 너무 맛있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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