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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소매입니다.
오늘은 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소개해드립니다.
장류진 작가님은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달까지 가자>는 세 여성이 주인공이에요.
흙수저 출신 세 여성의 코인 도전기? 정도로 해야할까요?ㅋㅋ
세 여성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탄한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 실상을 들여다 보면 낭떠러지 끝에 서있는 듯한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희망도 없고... 그냥 그냥 삶을 살아가는....
지금의 청년 세대를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을 듯요.
그런 그녀들에게 이더리움이라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과연 그녀들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MBC 드라마로 제작되어 현재 방영 중이랍니다.
강은상 역에 라미란님 잘어울리네요.
대만 남친 장하오도 설레네요 ㅋㅋㅋ

책 결말이 응?? 다소 의외였는데,
과연 드라마도 같은 결말일지 궁금하네요.
<인상깊은 구절>
돌멩이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갔따. 얼핏 보기엔 평지인 것 같은데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살짝 기운 땅인 모양이었다. 데굴데굴, 끝도 없이, 점차로 가속해 굴러가더니 얕은 펜스 아래를 지나 절벽 아래로 툭, 떨어졌다.
평생을 저 작은 돌멩이 처럼 아슬아슬한 감각으로 살아왔다.
언제나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누군가의 혹은 나 자신의 사소한 실수에도 순식간에 곤두박질쳐질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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